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생명 대표에 김성한, 교보생명 정책지원담당 전무 지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27 18:2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그룹 보험계열사 DGB생명 대표이사에 김성한 전 교보생명 전무가 내정됐다.

DGB생명은 27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 의결을 거쳐 DGB생명 신임 대표이사로 김성한 전 교보생명 전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DGB생명 대표에 김성한, 교보생명 정책지원담당 전무 지내
▲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민기식 전 DGB생명 대표가 KB금융그룹에 인수된 푸르덴셜생명 대표로 이동한 데 따라 후임자를 내정한 것이다.

김 내정자는 30년 동안 교보생명에서 일선 영업현장과 여러 사업본부 임원업무를 총괄했고 정책지원담당 전무로 일했다.

DGB금융지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대형보험사 근무경력 및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외부 평판이 양호한 김 내정자가 DGB생명 CEO로 최고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생명보험업에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DGB생명을 역동적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강한 열정과 추진력, 소통 능력을 갖춰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DGB생명은 28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김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한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김 내정자가 DGB생명의 지속가능성장을 견인하고 그룹의 시너지 및 성과 창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1961년 태어나 대구광역시 대륜고등학교와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교보생명에서 대구지역본부장과 변액자산운영담당 상무, 경영기획담당 전무, 홍보담당과 정책지원담당 전무 등 보직을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