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내부출신 첫 사장
LG유플러스의 모바일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11월28일 임원인사를 통해 황현식 PS부문장 부사장이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2013년 뒤 6년 만에 사장 승진인사를 냈다.
특히 LG유플러스 내부인사가 사장으로 승진한 사례는 황현식이 처음이다. LG그룹 전체로도 2020년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것은 황현식이 유일하다.
이동통신업계에서는 황현식이 LG유플러스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물이라고 바라본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는 물론 미래 준비를 위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며 “황현식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LG유플러스 모바일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5G통신시장에서 ‘영업 전문가’ 황현식에 힘을 실어 이동통신시장의 고착화된 5:3:2 경쟁구도를 깨뜨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황현식은 2014년 LG유플러스에 다시 합류한 뒤 모바일사업을 비롯한 일반고객 대상 사업을 담당해왔고 2020년 조직개편에 따라 컨슈머사업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 뒤 4만 원대 5G요금제 출시, 1대 당 최대 70만 원 수준의 파격적 단말기 공시지원금 지급 등 시장 경쟁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5G 상용화 뒤 여러 차례 “5G시장에서 반드시 1등을 하겠다"며 혁신적 서비스로 이용자를 만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령관 맡아
LG유플러스가 2020년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만든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에 임명됐다.
황현식은 5G통신, 유무선 결합 서비스 부상 등 새로운 시장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발굴해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11월29일, 2020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홈서비스와 플랫폼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데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컨슈머사업총괄은 ‘PS(퍼스널 솔루션)부문’과 ‘스마트홈부문’을 통합한 조직이다.
LG유플러스는 컨슈머사업총괄 아래 ‘PS영업그룹’과 ‘스마트홈 고객그룹’을 통합한 ‘컨슈머영업부문’을 새롭게 만들었다. 컨슈머영업부문은 LG유플러스 유무선 상품을 통합 판매하는 채널 역할을 한다. 고객 접점을 일원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PS부문은 모바일사업으로 유무선의 유기적 서비스 기획과 가구 단위 통합 마케팅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담당했고 스마트홈부문은 인터넷TV와 초고속 인터넷 사업을 담당하는 등 조직이 나눠져 있었다.
△‘5G 3.0’서비스 준비
2020년 LG유플러스 ‘5G 3.0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11월26일 5G 전파 발사 1돌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식을 진행하고 2020년 상반기 안에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한 교육, 게임 서비스 등 ‘U+5G서비스 3.0’버전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황현식은 기념식에서 “2020년에는 5G 가입자 1천만 명 시대가 열리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5G 활용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 투자를 통해 고객 생활과 더욱 밀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의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와 체감 품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2020년 5G 가입자 비중을 전체 모바일 가입자의 3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통신방송 콘텐츠와 차세대 유무선 기술개발에 5년 동안 모두 2조6천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5G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5G통신 상용화 뒤 U+5G 9대 핵심서비스를 내놨다. 2019년 4월 U+가상현실, U+증강현실,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 라이브 등 U+5G 서비스 1.0을 출시했다. 같은 해 9월에는 ‘U+게임라이브’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 ‘증강현실쇼핑’, ‘스마트홈트’ 등 U+5G서비스 2.0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019년 11월 기준으로 이런 5G 9대서비스 이용시간은 모두 7천만 분에 이른다. 2020년 초에는 서비스 이용시간이 1억 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5G 이용 고객 수 역시 2019년 11월 기준 하루 단위 누적으로 약 600만 명을 보였다.
| ▲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이 2019년 11월26일 임직원들과 U+5G 이용시간 7천 만분 돌파를 기념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참석해 5G B2C사업 전략 공개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 참석해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였다.
황현식은 2019년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그룹 계열사인 LG전자와 함께 ‘LG와 함께 시작하는 5G'를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황현식이 총괄하고 있는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분야에서는 5G 프로야구·골프·아이돌 라이브 서비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홀로그램 기술, 저지연 서비스 등을 공개했다.
△다양한 요금제로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에 힘써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요금제를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의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 2월22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동통신3사 가운데 처음으로 LTE통신에서 월 8만8천 원에 속도나 용량의 제한이 없는 데이터 요금제인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았다.
황현식은 기자간담회에서 “2017년 말 기존의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 가입자 비율이 국내 이동통신시장 전체의 30%를 넘어설 정도로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요금제는 업계의 실질적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말 LG유플러스 무선가입자는 1334만9363명으로 2017년 말보다 5.7%(72만4765명) 늘었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SK텔레콤 무선가입자는 2.2%, KT는 5.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커 LG유플러스는 이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요금제의 효과라고 봤다.
LG유플러스는 5G통신 요금제에서도 가장 먼저 5만9천 원짜리 LTE요금제보다 4천 원 싸지만 데이터 제공량은 훨씬 많은 요금제를 출시했다.
황현식은 2019년 3월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먼저 5G요금제를 내놓으며 “다가오는 5G시대에서 요금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 구성뿐 아니라 양질의 5G콘텐츠까지 마련했다”며 “우리가 가진 요금제 리더십과 증강현실·가상현실·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차별적 콘텐츠 혜택을 기반으로 5G 서비스 대중화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그 뒤에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요금제를 꾸준히 내놓으며 SK텔레콤, KT 등 경쟁사가 선보인 4종의 5G통신 요금제보다 2배나 많은 8종의 5G통신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영업인력 강화에 힘 실어
LG유플러스의 영업인력 직무와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실어왔다.
황현식은 2014년 11월24일 LG유플러스 대전기술연구원 ‘세일즈 스쿨’ 개소식에서 “영업인력은 회사 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다”며 “LG유플러스 세일즈 스쿨의 체계적 훈련과 고객 밀착형 교육 과정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뿌리가 튼튼한 기업, 고객에게 더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14년 11월 대전기술원 기존 교육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세일즈 스쿨’을 만들었다.
LG유플러스 세일즈 스쿨은 ‘높은 목표와 집요한 실행,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등 영업인재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영업인력의 직무 능력향상을 위해 현장 밀착형 업무교육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 세일즈 스쿨은 기존 교육 과정 9개 프로그램을 14개로 늘리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담 훈련강사를 뒀다. 또 유무선 전문 판매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장 등 부대시설도 확충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인재 비전체계 강화 등을 내세우며 2016년 영업분야에서 ‘열린채용’을 실시하기도 했다.
열린채용은 보육시설과 장애인고용공단, 구청 등 단체와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우선채용하는 등의 방식을 내용으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열린채용으로 선발한 영업전문 인재를 직영점의 관리자로 배치해 통신 서비스 컨설팅과 판매, 고객응대 등 업무를 맡긴다. 또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으로 직영점장 영업채널관리자, 지점장, 영업단장으로 커갈 수 있도록 했다.
황현식은 열린채용 계획을 밝히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회사로 만들어가기 위해 경청과 배려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뽑고자 한다"며 "절실함을 지니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이 우선채용을 계기로 꿈을 실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황현식 LG유플러스 MS본부장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014년 2014년 11월24일 LG유플러스 대전기술연구원 ‘세일즈 스쿨’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 |
△이통사 불법 보조금 근절 공동서약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3사는 현금 페이백 등 편법적이고 우회적 휴대폰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대형 유통점의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도 금지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서약을 내놓았다.
황현식은 LG유플러스 MS부문장 시절인 2014년 3월20일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 임헌문 KT 커스터머부문장 등과 함께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통동신시장 안정화방안’을 발표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014년 3월6일 이통3사 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열고 “불법 보조금을 근절할 특단의 대책 마련과 단말기 가격 인하” 등을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이동통신3사는 공동서약을 통해 휴대폰 불법 보조금 지금을 중단하고 본원적 서비스 중심의 ‘공정경쟁’을 할 것으로 약속했다.
또 이동통신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동으로 감시단을 꾸리고 법을 위반한 대리점에는 전산차단 등의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보조금 경쟁 완화를 위해 단말기 가격 인하와 중저가 단말기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통신3사는 “각 회사의 명예를 걸고 이동통신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소모적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요금인하, 네트워크 고도화,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서비스 경쟁으로 이용자 후생을 증진하고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업자 본연의 책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 인상으로 시장 점유율 높여
황현식은 LG텔레콤 영업전략담당 상무를 맡고 있을 때 LG텔레콤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 인상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힘을 쏟았다.
LG텔레콤은 2006년 6월 정보통신부에 당시 5만 원~25만 원이던 보조금을 7월23일부터 7만 원에서 35만 원 사이로 최대 10만 원 올리겠다는 내용의 단말기 보조금 이용약관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경쟁사인 SK텔레콤, KTF보다 보조금을 적게는 1만 원, 많게는 11만 원까지 더 지급하게 됐다.
특히 보조금 인상으로 우량고객들의 혜택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LG텔레콤 기존 ‘충성고객’을 유지하면서 경쟁사의 고객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다.
LG텔레콤 월 이용금액이 9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단말기 보조금을 기존보다 최대 10만 원 많이 주고 이용금액이 4만 원 미만인 고객의 단말기 보조금은 1만 원~2만 원 인상해 우량 고객을 우대했다.
LG텔레콤은 정보통신부의 규제 완화에 따라 2006년 3월27일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 지금이 합법화되자 같은 해 4월14일과 25일에도 두 차례 보조금을 인상했다.
황현식은 이를 놓고 “불법 보조금 경쟁을 근절하기 위해 LG텔레콤이 먼저 합법적 보조금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G텔레콤 휴대폰 판매채널을 소매 위주로 전환
LG텔레콤을 소매유통에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놓고 판매채널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이동통신시장 3위 기업인 LG텔레콤이 시장 1, 2위 기업인 SK텔레콤, KTF와 같은 도매유통 방식으로 경쟁해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황현식은 2005년부터 LG텔레콤의 휴대폰 판매채널을 도매영업이 아닌 고객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소매영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펼쳤다. 소매유통 방식으로 고객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고객의 마음을 얻고 고객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통신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황현식은 대형판매점들이 도매 없이는 절대 가입자를 늘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소매유통에 부정적 태도를 보였지만 속도는 느려도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고 도매의 위험성도 해소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설득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05년 말 LG텔레콤 휴대폰 판매에서 소매비중이 89%에 이르렀다. LG텔레콤은 2005년 번호이동 전면실시에도 순증 가입자 50만 명을 유치하며 원래 목표치인 한 해 가입자 650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황현식은 2006년 6월 언론과 인터뷰에서 소매유통 위주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2차 판매점이 득세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일반 대리점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고 특히 2차 판매점들은 마진이 높은 사업자 물건만 집중적으로 파는 데 혈안이 돼 상대적으로 LG텔레콤이 불리한 게 사실”이라며 “따라서 3위 기업인 LG텔레콤이 SK텔레콤, KTF와 소모적 경쟁을 하는 것은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우리가 고객에게 직접 혜택을 줄 수 있는 유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전한 유통흐름을 방해하는 도매영업에서 고객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소매영업으로 전환한 뒤 고객과 대리점, LG텔레콤 모두가 이득을 얻고 있다”며 “경쟁사가 특정 대형대리점에 의존해 소매비중은 50% 수준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LG텔레콤은 소매유통 위주로 전환하면서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유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LG텔레콤 시절부터 통신사업 영업부문에서 경력 쌓아
황현식은 LG유플러스가 1997년 10월 LG텔레콤으로 이동통신사업에 발을 들인 1년 뒤 합류해 20여 년 동안 영업부문에서 일해왔다.
황현식은 1991년 LG 회장실로 입사한 뒤 잠시 컨설팅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999년 LG텔레콤 사업개발팀 부장으로 LG그룹에 돌아왔다.
그 뒤 LG텔레콤 경북사업부장, 강남사업부장 등을 거쳐 영업지원과 전략 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2010년 지주회사 LG 경영관리부장을 맡았다가 2014년 LG유플러스로 복귀해 모바일사업 등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사업을 총괄해왔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이 1위 SK텔레콤, 2위 KT, 3위 LG유플러스로 고착화돼 있는 상황에서 치열한 시장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소매영업채널 비중 확대, 우량고객 지원금 혜택 확대, 다양한 요금제 출시 등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 성과를 냈다.
LG유플러스는 LTE 도입부터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부분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1분기 기준 전체 무선사업 가입자에서 LTE, 5G 가입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