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우량채권을 선별해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 영리한 글로벌채권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우량 채권을 선별해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
새로 출시되는 펀드는 국제신용등급 BB- 이상의 채권에 적극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미래에셋 글로벌 다이나믹펀드'와 신용등급·투자한도 제한을 낮춰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 플러스펀드'에 투자하는 모자형 구조다.
6월 말 기준 각 모펀드가 투자하는 채권의 평균 신용등급은 A-이다. 70여 국에서 발행한 350여 개의 글로벌채권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모펀드 별로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축소한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시되는 펀드는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온라인으로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 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 영리한 글로벌채권펀드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해외채권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