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폭락 뒤 반발매수'로 다 올라, 국제유가는 혼조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6-14 12:1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전날 폭락에 따른 반작용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7.37포인트(1.90%) 상승한 2만5605.54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폭락 뒤 반발매수'로 다 올라, 국제유가는 혼조
▲ 현지시각으로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7.37포인트(1.90%) 상승한 2만5605.5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9.21포인트(1.31%) 오른 3041.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6.08포인트(1.01%) 상승한 9588.8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놓고 우려가 높아지면서 폭락했다. 다우지수가 6.90% 급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5% 이상 떨어졌다.

주간으로 다우지수는 5.55%, S&P500지수는 4.78%, 나스닥지수는 2.3% 하락했다. 3월 셋째 주 이후 3개월 만의 최대 낙폭이다.

시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 관련 소식을 주목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 2~3위인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이번주 들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다소 부정적 경제 전망을 내놨다. 연준은 반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가계와 기업의 취약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유가는 12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0.08달러) 하락한 36.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이번주 8%대 낙폭을 보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0.47%(0.18달러) 오른 38.7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는 전날 대비 0.15% 상승한 3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