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대 떨어져, 중동 산유국 자발적 추가감산 중단 결정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다.

중동의 일부 산유국들이 자발적 감산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퍼졌다.
 
국제유가 3%대 떨어져, 중동 산유국 자발적 추가감산 중단 결정
▲ 8일 국제유가가 3%대 급락했다.

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43%(1.36달러) 떨어진 38.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3.55%(1.5달러) 내린 4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6일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은 6월까지 지속하기로 한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 감산을 7월에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멕시코의 감산량이 10만 배럴 줄어 OPEC+의 7월 감산량은 하루 960만 배럴이다.

그러나 이날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가 진행하고 있는 자발적 감산을 6월까지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 나라는 OPEC+의 원유 감산 합의와 별개로 하루 118만 배럴을 감산하고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방탄소년단 내년 상반기 이후 활동 미지수"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소 해킹 우려 커, "취약점 몇 시간 만에 파악 가능"
HD현대 사장단 인사 실시, '총괄부회장' 이상균 그룹 조선 사업 방향타 잡아
유럽연합 유엔 기후총회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연장' 추진, "기후대응 시급성 높아"
[조원씨앤아이] '암살자(들)' 논란, '사실관계 신중해야' 58% vs '표현 자유 ..
LG전자 3분기 영업익 13.5% 증가 7818억, 가전·전장 호조에 TV도 개선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1%로 소폭 반등, 민주당 40.3% vs 국힘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 2공장 준공, 3·4공장 추가건설로 2033년 연 10만톤 생..
대신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실적 개선 속도 예상보다 더뎌"
외신 "코스피 내년 초 9천 복귀 가능성", 금리 상승 악재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