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컴MDS,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에서 매출 늘어 수익성 좋아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04 12:0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컴MDS가 올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에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한컴MDS가 올해 4차산업혁명과 관련 사업 매출이 늘어나면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컴MDS,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에서 매출 늘어 수익성 좋아져
▲ 김명희 한컴MDS 대표이사 내정자.

한컴MDS는 한글과컴퓨터 계열사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의 솔루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컴MDS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64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50% 늘어나는 것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에서 올해 매출 300억 원 이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231억 원에서 69억 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업환경에서 한컴MDS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한컴MDS는 2020년 1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열감지 솔루션(열화상카메라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연동)이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는데 이후에도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한컴MDS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4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4.6%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한컴MDS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서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등 2개 축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