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계열사 SKD&D 유상증자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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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SKD&D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가스, 계열사 SKD&D 유상증자에 511억 규모 참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21175725_530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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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는 511억 원을 들여 SKD&D의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 200만 주를 5월22일 취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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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이나 주주가 전환청구기간에 전환을 청구하면 보통주로 바뀌는 주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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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참여를 마친 뒤 SK가스의 SKD&D 지분율(우선주 포함 기준)은 31.27%가 된다. 보통주 지분율은 29.3%로 유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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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4일 SKD&D는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 520만 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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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최대주주인 SK가스와 한앤코개발홀딩스가 200만 주씩, 기타주주 파인밸류자산운용이 120만 주를 사들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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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증자규모는 1329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