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울산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사회혁신담당관 신설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4-22 11: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시가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사회혁신담당관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22일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사무를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사회혁신담당관 신설 추진
▲ 울산시 로고.

이번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에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준비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시민사회, 청년, 기업, 행정 등 주체가 참여해 해결 방안을 찾고 사회문제를 해결을 돕는 ‘사회혁신담당관’을 각각 신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역 선정 및 공식 지정과 관련된 업무 추진을 위해 신설된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청 관련 업무,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및 조직 관련 법규 개정, 산업통상자원부 개발계획 평가 대응 등을 주요 업무로 다룬다.

사회혁신담당관은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민관 협력 및 교류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행정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주요업무는 사회혁신 정책 및 추진체계 구축,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경제 육성, 청년정책 등이다.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194명에서 3238명으로 44명을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은 6월8일부터 열리는 제213회 제1차 울산시의회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의결되면 7월1일에 시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