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호텔신라, 회사채 발행규모를 2천억 더 늘려 3500억으로 확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4-20 18:4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가 회사채를 계획보다 2천억 원 늘려 35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호텔신라는 회사채 수요예측 직전 국내 신용평가사들에게 잇따라 AA(부정적) 등급전망을 받았지만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와 산업은행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참여하면서 발행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호텔신라, 회사채 발행규모를 2천억 더 늘려 3500억으로 확정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는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회사채 발행규모를 기존 1500억 원에서 3500억 원으로 2천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호텔신라는 "회사채 별로 발행총액과 무관하게 전자등록총액인 3500억 원 이하의 범위 안에서 결정 또는 변경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상기 인수인의 인수수량 및 인수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17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500억 원을 발행하는데 2500억 원의 수요가 몰리면서 회사채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3년물은 모두 2600억 원 규모로 이자율은 2.274%다. 기존 1100억 원 규모에서 1500억 원 늘었다.

5년물은 400억 원 규모로 기존 200억 원에서 2배 늘었다. 이자율은 2.339%다.

10년물은 500억 원 규모로 기존보다 300억 원 증가했다. 이자율은 2.911%다.

호텔신라는 회사채를 발행한 뒤 2500억 원은 채무를 상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한국콜마 올해 직수출 확대 본격화, 중장기 기업가치 상승 기대"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공개, 'G90 윙백 콘셉트' 북미 첫 전시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실적 기대 이상일 듯, 이연된 물량 덕분"
하나증권 "이란전쟁 종전 기대 속 방산주 부각,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투심 개..
신한투자 "은행주 이란전쟁에도 1분기 실적 개선, 최선호주 KB금융 하나금융"
[단독] 케이티아이에스(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 내정, KT스카이라이..
LG전자 노사 '정년 후 재고용' 도입 합의, 올해 임금인상률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 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