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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떨어져 20달러 시험, 코로나19에 미국 원유 재고 늘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4-02 0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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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3%(0.17달러) 하락한 20.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떨어져 20달러 시험, 코로나19에 미국 원유 재고 늘어
▲ 1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역시 오후 3시3분 기준 배럴당 5.58%(1.47달러) 떨어진 2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면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3월 마지막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380만 배럴 늘어난 4억6902만 배럴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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