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이미지센서 포함 비메모리사업 작년 매출 1.5배 늘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31 11:1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이미지센서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반도체사업 매출을 지난해 1.5배 늘렸다.

31일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기타항목 매출은 2018년 6500억 원에서 1조6천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이미지센서 포함 비메모리사업 작년 매출 1.5배 늘어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SK하이닉스 2019년 D램 매출은 20조3천억 원, 낸드 매출은 5조1천억 원으로 각각 37%, 3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D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80.0%에서 75.2%로 감소했지만 기타 매출은 1.6%에서 5.8%로 증가했다.

SK하이닉스 기타 매출에는 2018년 12월 인수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등 자회사 매출 7천억 원가량이 포함된다.

나머지 8천억 원은 이미지센서부문과 파운드리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 등 비메모리반도체 매출이다. 2018년 5500억 원보다 1.5배가량 성장했다.

SK하이닉스는 이미지센서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이미지센서 연구개발센터를 열었고 이미지센서 제품을 ‘블랙펄’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했다. 

48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모바일·노트북용 이미지센서에서 CCTV 등 시큐리티용 제품으로 발을 넗히고 있다.

파운드리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건설하고 있는 파운드리공장이 2020년 2분기에 준공할 예정이며 최근 국내에서 매그나칩 파운드리부문 인수전에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