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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주가 혼조, 한국전력 2%대 오르고 강원랜드 3%대 하락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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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들의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30일 한국전력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7일보다 2.16%(400원)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기업 주가 혼조, 한국전력 2%대 오르고 강원랜드 3%대 하락
▲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한국가스공사와 한전기술의 주가도 올랐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18%(250원) 상승한 2만1350원에, 한전기술 주가는 1.02%(150원) 오른 1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강원랜드와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의 주가는 하락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3.74%(750원) 떨어진 1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GKL 주가는 1.82%(250원) 하락한 1만3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와 지역난방공사 주가도 떨어졌다. 

한전KPS는 1.67%(500원) 내린 2만9500원에, 지역난방공사는 0.17%(50원) 하락한 3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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