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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주가 장중 상한가, 마스크 적용 나노 멤브레인 보유기술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09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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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소재기업 레몬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br /> <br /> 9일 오전 11시56분 기준 레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67%(2700원)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레몬 주가 장중 상한가, 마스크 적용 나노 멤브레인 보유기술 부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9094838_134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레몬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코로나19 여파에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며 마스크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레몬의 나노 멤브레인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 <br /> 레몬은 나노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lsquo;에어퀸&rsquo; 방역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br /> <br /> 레몬은 &ldquo;레몬 나노마스크는 가로&middot;세로 2.5cm당 수백만 개의 미세한 공기구멍을 갖는 구조로 높은 효율의 필터성을 갖추고 있다&rdquo;며 &ldquo;입자가 작은 수증기는 공기구멍을 통과 할 수 있지만 먼지,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물질은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한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레몬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나노 멤브레인 생산라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 멤브레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아웃도어기업 노스페이스와 아웃도어용 나노 멤브레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br /> <br /> 레몬은 나노 소재 전문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nbsp;2월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레몬이 생산하는 나노 소재 전자파(EMI) 차폐 및 방열 부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5G 스마트폰에 납품되고 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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