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레몬 주가 장중 상한가, 마스크 적용 나노 멤브레인 보유기술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09 11:5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노소재기업 레몬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9일 오전 11시56분 기준 레몬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67%(2700원)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 주가 장중 상한가, 마스크 적용 나노 멤브레인 보유기술 부각
▲ 레몬 로고.

코로나19 여파에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며 마스크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레몬의 나노 멤브레인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몬은 나노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에어퀸’ 방역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레몬은 “레몬 나노마스크는 가로·세로 2.5cm당 수백만 개의 미세한 공기구멍을 갖는 구조로 높은 효율의 필터성을 갖추고 있다”며 “입자가 작은 수증기는 공기구멍을 통과 할 수 있지만 먼지,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물질은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레몬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나노 멤브레인 생산라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 멤브레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아웃도어기업 노스페이스와 아웃도어용 나노 멤브레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레몬은 나노 소재 전문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2월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레몬이 생산하는 나노 소재 전자파(EMI) 차폐 및 방열 부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5G 스마트폰에 납품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