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볼루스 "대웅제약 파트너사로서 보툴리눔톡신 지식재산에 확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05 10:1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유통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판에서 승소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에볼루스는 4일 오전 9시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에볼루스와 대웅제약은 우리의 지식재산에 강한 확신을 지니고 있으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심리 과정에서 강력하게 주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볼루스 "대웅제약 파트너사로서 보툴리눔톡신 지식재산에 확신"
▲ 에볼루스 로고.

에볼루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변호사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균주 도용을 인정했다고 주장하는 메디톡스와 관련해 "시장 혼란을 일으키는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에볼루스는 “메디톡스가 6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초기 결정과 10월 예정된 최종 결정을 앞두고 미국시장에 혼란을 일으키려 한다”고 말했다.

에볼루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증거와 서류에 기초해 독자적 결정을 내릴 것”이며 “판사는 소속 변호사의 입장을 받아들일 의무가 없으며 판사와 소속 변호사가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는 것은 상당히 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메디톡스는 4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변호사가 메디톡스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의견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검찰수사로 국내상황이 불리해지자 시선을 돌리기 위해 무모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