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비아트론, 바른전자, 동성화인텍, 와이엠티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2-27 14: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아트론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9억5300만 원, 영업이익 37억8500만 원, 순이익 4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1.3%, 영업이익은 87%, 순이익은 80.3% 각각 줄었다.
 
[실적발표] 비아트론, 바른전자, 동성화인텍, 와이엠티
▲ 김형준 비아트론 대표.

바른전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4억8100만 원, 영업손실 144억5천만 원, 순이익 125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7.5% 감소했고 영업손실 폭은 36.8%, 순손실 폭은 56.5% 축소됐다.

동성화인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2532억7100만 원, 영업이익은 269억3600만 원, 순이익 181억6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4.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와이엠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2억200만 원, 영업이익 224억9800만 원, 순이익 177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0.9%, 영업이익은 56.4%, 순이익은 81%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회의 열린다,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참석
미국 매체 "현대차·LG엔솔 미국 조지아 배터리 공장에 한국인 직원 일부 복귀"
한미 3500억 달러 투자 양해각서 서명, "조선업 투자수익 모두 한국에 귀속"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3%대 하락 4010선, 환율은 1457원대로 내려
농협중앙회 임원 보수체계 전면 개편, "성과 중심 책임경영 강화"
교촌에프앤비 수익성 한 단계 상승 중, 송종화 '꼼수 가격 인상' 논란에 조심 또 조심
[현장] 지스타 2025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로 화제몰이, 원작 재미 충실히 구현
두나무 3분기 순이익 2390억으로 3배 늘어, 업비트 거래규모 확대 영향
신임 대검 차장에 구자현 서울고검장, 노만석 후임 '검찰총장 권한대행' 맡아
계룡건설 3분기 영업이익 387억으로 49.4% 증가, 매출 10.9%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