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이 계열사와 2226억 원 규모의 원료공급 계약을 맺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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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17일 GSEPS에 2226억 원 규모의 바이오매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글로벌, 계열사 GSEPS에 2226억 규모 원료공급 계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0183006_4272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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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이번 공급계약을 놓고 GSEPS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2호기에 우드펠릿을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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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PS는 화력발전업체로 GS그룹 계열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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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펠릿은 임업 등에서 발생한 원목 폐기물을 분쇄해 톱밥으로 만든 뒤 압축해 가공한 청정 바이오원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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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2226억6370만 원으로 GS글로벌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 가운데 5.49%에 해당하는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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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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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1954년 금성산업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국제무역 전문회사다.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2009년 GS그룹 계열사에 편입되면서 이름을 GS글로벌로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