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약간 올랐다.
|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
17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0원(-0.49%) 하락한 6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0원(-0.32%) 낮은 6만16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6만2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서는 내내 약세에 머물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00원(0.48%) 상승한 10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방향이 엇갈린 것은 1월17일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고 SK하이닉스 주가는 떨어진 이후 한 달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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