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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엘텍 주가 장중 상한가 달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에 힘받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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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엘텍 주가가 장중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에 힘을 받고 있다.

17일 오후 2시46분 기준으로 대성엘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300원) 오른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엘텍 주가 장중 상한가 달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에 힘받아
▲ 대성엘텍 로고.

이날 한 매체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자동차 부품회사 대성엘텍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을 통해 잠재적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마케팅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3호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지분 55.5%다.

대성엘텍은 차량용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을 생산하는 회사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오후 12시까지 대성엘텍에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과 관련한 답변을 하라고 조회공시 요구를 17일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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