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이싱대회 'DTM트로피'에 타이어 공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2-05 15:5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레이싱대회 ‘DTM트로피’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으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년부터 4년 동안 DTM트로피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이싱대회 'DTM트로피'에 타이어 공급
▲ 2019년에 열린 레이싱대회 'DTM'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DTM트로피는 올해 처음 조직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프로와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들이 양산차 기반 후륜구동 GT 경주차로 속도경쟁을 펼친다.

DTM트로피는 애스톤마틴과 BMW, 아우디 등 3개 브랜드의 경주차로만 출전할 수 있는 DTM과 달리 폭넓은 차량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들은 포르쉐와 맥라렌, 메르세데스-AMG, 아우디, 로터스, 재규어, 토요타, 닛산, 포드, 쉐보레 등 여러 자동차 브랜드의 400~500마력 경주차를 선택해 경주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독점 공급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모두 7라운드로 열리는 DTM트로피 대회의 매 경기마다 엔지니어를 지원해 팀과 선수들을 전문적으로 돕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