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디다스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비중을 올해 50% 이상으로 높인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2-05 10:3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사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2020년 제품 생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가운데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아디다스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비중을 올해 50% 이상으로 높인다"
▲ 아디다스 '퓨처크래프트 루프' 제품 사진.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이에 앞서 2024년부터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아디다스는 올해 해안지대의 플라스틱 폐기물로 신발 1500만~2천만 켤레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는 2017년 100만, 2018년 500만, 2019년 1100만 켤레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21년에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러닝화 ‘퓨처크래프트 루프’를 출시할 계획을 세워뒀다.

퓨처크래프트 루프는 밑창부터 신발끈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단일소재에 접착제 없이 만들어져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아디다스는 2019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퓨처크래프트 루프 제품을 테스트했다. 테스트로 낡아진 신발은 회수해 새 운동화를 제작하는 데 활용했다.

아디다스는 유통, 판매 과정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아디다스 매장에서는 비닐백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제품 운송에 사용하는 포장재 역시 재활용 소재를 쓰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