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가맹점 작년 하루평균 닭 110마리 팔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14 11:2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촌치킨 가맹점들이 2019년 하루 평균 치킨 110마리를 팔았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19년 가맹점들의 치킨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점포당 하루 평균 판매량이 약 110마리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가맹점 작년 하루평균 닭 110마리 팔아
▲ 교촌치킨 허니시리즈 순살치킨인 '교촌허니순살' 제품 사진. <교촌에프앤비>

2019년 12월 기준 교촌치킨 매장 1150곳 가운데 절반을 넘는 662곳이 하루 평균 100마리가 넘는 치킨을 팔았다.

이 가운데 매장 84곳은 하루 평균 판매량이 200마리를 넘었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가맹점의 높은 매출 요인으로 ‘교촌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 등 대표 메뉴들의 제품력을 꼽았다. 

교촌시리즈는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을 활용한 마늘간장소스 치킨이다. 교촌치킨 창업 이후 꾸준히 매출이 잘 나오는 ‘베스트셀러’다. 

레드시리즈는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해 ‘맛있는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허니시리즈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달고 짠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2019년 1300만 개 넘게 팔려나가며 교촌치킨 메뉴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력이 교촌치킨 가맹점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