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F,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 대구 동성로 매장 열어 유통망 확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2-20 11:2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F가 운영하는 패션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가 대구 동성로에 5호점을 연다.

LF는 21일 어라운드더코너 동성로점을 개장해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LF,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 대구 동성로 매장 열어 유통망 확장
▲ LF의 패션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 동성로점 모습. < LF >

어라운드더코너 동성로점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타임스퀘어점, 인천점, AK홍대점에 이은 5번째 매장이다.

대구 반월당역 근처 동성로 쇼핑의 거리에 지상 2층, 712㎡(215평) 규모로 세워졌다. 

개방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장 외부 전면을 통유리로 제작했고 매장 안에는 의류, 액세서리, 신발 기타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구비했다.

LF는 2020년 어라운드더코너 롯데월드몰점, AK수원점, 스타필드 안성점, 인천구월점 등을 비롯한 6개 매장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을 세워뒀다.

이진화 LF 어라운드더코너 사업부장 상무는 “밀레니얼세대들 사이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탐색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쇼핑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라운드더코너는 더 많은 브랜드와 제품을 빠르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선도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패션문화공간으로 오프라인매장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과 교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F는 2012년 패션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를 론칭했다. 2018년부터 국내외 디자이너 및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대거 유치해 현재 170여 개 브랜드의 제품이 입점해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