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건설, '비즈파트너 기술 경진대회'로 협력업체와 기술협력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2-03 18:1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건설, '비즈파트너 기술 경진대회'로 협력업체와 기술협력 강화
▲ 11월19일 서울 관훈동 SK건설 본사에서 열린 기술경진대회 심사에서 대회에 참가한 비즈파트너 직원이 심사위원들에게 아이템을 설명하고 있다.
SK건설이 협력업체와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SK건설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 비즈파트너 대상 기술경진대회’에 제출된 52개 아이템 가운데 3건을 우수 기술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즈파트너는 SK건설이 협력업체를 부르는 말로 SK건설은 협력업체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비즈파트너 대상 기술경진대회를 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27개 협력업체가 참여해 건축기술 등과 관련한 52개 아이템을 냈는데 삼언전공이 제안한 ‘지하주차장 지능형 통합시스템’이 최고점을 받으며 우수 기술에 뽑혔다.

삼언전공은 기존 지하주차장에 따로 설치되던 조명기구, CC(폐쇄회로)TV, 주차공간 확인시스템 등을 통합형 모듈기구를 통해 단순화한 시스템을 제안했는데 공기 단축, 원가 절감효과와 함께 주차장 개방감을 확보해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건설은 협력업체와 공동 기술개발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SK건설은 올해 창호자재업체인 대신시스템, 토목공사 전문업체인 장평건설과 각각 기술개발 양해각서(MOU)를 맺고 현재 대신시스템과는 소음을 막는 고성능 창, 장평건설과는 흙막이 벽체 형성 과정에서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신공법을 개발하고 있다.

김관용 SK건설 토건조달실장은 “비즈파트너와 함께 확보한 우수한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SK건설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 지속적 기술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건설은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업체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출범하고 금융 및 기술개발 지원, 교육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건설은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건설업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19년 최우수 명예기업’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