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지니뮤직,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서비스 부하 분산센터 구축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19-11-26 11:4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의 자회사 지니뮤직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서비스 부하 분산센터를 열었다.

지니뮤직은 IT인프라 구조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IDC에 ‘서비스 부하 분산센터’를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니뮤직,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서비스 부하 분산센터 구축
▲ 지니뮤직, 서비스 부하 분산 센터 구축<지니뮤직>

서비스 부하 분산센터는 서비스 가용성 확보, 인프라 용량 확대, 보안 체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영상 및 음원 콘텐츠의 용량이 점차 커지고 유통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시스템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같이 대형 아티스트의 새 음원이 발매될 때 트래픽이 폭증하고 일정 음원을 반복해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감상하는 이른바 ‘스밍’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등 음원 서비스의 트래픽은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지니뮤직은 6개월 동안 트래픽 분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마쳤고 데이터베이스 처리용량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지니뮤직은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2천만 곡 이상의 음원과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래픽 폭증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는 “서비스 부하 분산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장기적 IT 인프라 투자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