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놓고 "일주일간 집중협상 제안"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1-26 11:4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놓고 "일주일간 집중협상 제안"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해 집중적 협상으로 해결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일주일은 국회의 모든 지도자가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결정적 시간”이라며 “모든 야당에 일주일 동안 집중적 협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선거법 개정안이 27일 본회의에 부의되고 12월3일 검찰 개혁을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이 부의되는 점을 고려하면 여야 협상에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정도라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원내대표는 “싸울 때 싸우더라도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작은 접점이라도 찾기 위해 진심으로 야당과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서도 단식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와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단식할 때가 아니라 협상에 나설 시간”이라며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와 대화와 타협을 지휘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신속처리안건 외에도 국회에 산적한 현안이 많다는 점도 짚었다.

이 원내대표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경제 법안이 산더미로 2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최대한 처리하자”며 “본격적으로 논의에 착수하기로 한 국회 개혁법안의 처리도 속도를 내야 하고 일주일 남은 예산 심의도 속도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