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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광교'와 '강남N타워'로 조경상 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25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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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광교주상복합'과 '강남N타워'를 통해 조경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22일 열린 ‘제19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광교'와 '강남N타워'로 조경상 받아
▲ 힐스테이트 광교주상복합 전경.

자연환경대상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역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보전·복원한사업을 선정해 상을 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연환경대상 ‘도시 및 인공지반’ 부문에 힐스테이트 광교주상복합(광교D3BL)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2014년 ‘세종시 1-3생활권 M6BL 공동주택’, 2016년 ‘위례신도시 A3-7BL 공동주택’, 2017년 ‘마곡 A13BL 공동주택’에 이어 4번째다.

힐스테이트 광교주상복합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8년 준공한 건물로 총 대지면적 5만957㎡ 가운데 2만5852㎡가 조경으로 꾸며져 약 51%의 높은 녹지율을 보인다. 광교산과 원천저수지가 만나는 지대로 자연환경과 주민의 삶이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도 ‘강남N타워 신축공사’를 통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인공지반녹화의 저변 확대와 우수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열린다.

강남N타워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부에 자리한 24층 규모의 오피스빌딩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심 중심부에 생태거점을 제공하기 위해 스카이가든, 계단 형태의 도심공원 등을 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연환경대상에서 네 번째 최우수상,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첫 번째 대상을 받으면서 조경역량을 대외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조경분야의 설계와 시공역량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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