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사물인터넷 기반 소방기술 위해 공공과 민간 협의체 발족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21 13:3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공공기관과 대학, 민간회사 등과 함께 사물인터넷 기반의 소방기술 발전을 추진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일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협의체’의 발족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사물인터넷 기반 소방기술 위해 공공과 민간 협의체 발족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일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 협의체’의 발족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서울시는 사물인터넷에 기반을 둔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이 협의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협의체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가천대학교, 11개 주요 소방시설 제조사(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날코리아, 지멘스, 에스더전자, 프로테크, 라이트라이프, 세이프시스템, 정원씨앤에스, 씨앤이지에스, 케이텔, 에이치와이엔지니어링, 유노시스템)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통계 분석과 자료 공유 및 현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한 전문분야별 기술 개선방안, 소방시설 신기술 규격 표준화, 4차산업기반 기술 공동활용 등을 통해  서울 소방시설의 상시 정상 작동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소방시설 미작동에 따른 화재 인명피해 사례가 근절할 것”이라며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협의체의 운영을 통해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소방관련 기술이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