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쌓아 매출 꾸준히 늘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1-15 09:3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IG넥스원은 수주잔고가 2019년 3분기부터 매출에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쌓아 매출 꾸준히 늘어"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4만 원에서 4만5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4일 LIG넥스원 주가는 3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황 연구원은 “2018년 1분기 회계변경에 따른 매출 증가분을 제외한다면 7분기 만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며 "매출이 증가한 원인은 2018년 수주분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2018년에 신규수주한 유도탄 300억 원, 철매-II 260억 원, 대포병 탐지레이더-II 180억 원이 2019년 3분기 매출에 반영됐다.

LIG넥스원의 2019년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치인 6조3천억 원으로 전망됐다.

다만 매출인식에 시간이 걸려 급속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2021년까지 지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본격적 매출 증가는 2018년~2019년 수주분들이 매출로 인식되는 2021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감소와 수출비중 상승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LIG넥스원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5247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8.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