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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사무직 희망퇴직 11월 말까지 받아 구조조정 확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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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사무직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절차와 내용 등을 공지했다.
 
LG디스플레이, 사무직 희망퇴직 11월 말까지 받아 구조조정 확대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희망퇴직 대상은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등 핵심기술 분야를 제외한 근속 5년차 이상 직원이다.

퇴직위로금은 기본급의 26개월분이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희망퇴직을 접수한 뒤 12월 말 퇴직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희망퇴직이기 때문에 퇴직 목표인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LCD(액정 디스플레이)사업에서 수익성이 나빠지자 희망퇴직을 추진해 조직규모를 줄이고 있다.

9월에는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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