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C, 청년장애인의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육성 '씨앗' 교육생 모집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0-21 14:4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의 C&C부문이 청년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를 육성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C&C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씨앗 공동추진 협약식’을 열고 씨앗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SKC&C, 청년장애인의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육성 '씨앗' 교육생 모집
▲ 이국주 능력개발원장(앞줄 왼쪽)과 유항제 SKC&C SV추진실장(앞줄 오른쪽)이 '씨앗 공동 추진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KC&C >

모집 대상자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청년장애인이다.

'씨앗'은 SK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장애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씨앗 교육을 희망하는 청년은 12월12일 오후 6시까지 필요한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 전형은 12월17일부터 12월19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20일에 발표된다.

씨앗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소프트웨어개발, 정보보안, 웹디자인, IT 사무서비스 운영 등 모두 4개 부문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 모의면접 교육과 심리재활, 조직문화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기법, 문제해결 기법 등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SKC&C는 씨앗 교육생들에게 기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하고 우수 교육생에게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도 수여한다.

씨앗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씨앗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인턴 과정을 거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SK텔링크, SK인포섹, 포스코ICT, 퓨처젠, 티라유텍, 윈스, 지엠티, 에임시스템 등 15개 기업들이 씨앗 얼라이언스에 참가해 씨앗 교육 수료생들의 채용에 협력하고 있다.

SKC&C는 씨앗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도 세웠다.

SKC&C 관계자는 "씨앗 프로그램은 청년장애인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체계적 취업지원과 인력양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장애인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