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상향, "소주와 맥주시장 점유율 모두 높아져"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10-17 09: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소주와 맥주의 시장 점유율이 각각 늘어나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상향, "소주와 맥주시장 점유율 모두 높아져"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7일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3만 원에서 3만4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6일 2만6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2020년에 주류시장에서 맥주 40%, 소주 60%를 점유할 것”이라며 “맥주시장에서는 신제품 테라 효과로 점유율이 늘고 소주시장에서는 진로이즈백 등 신제품의 지방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테라는 월 판매량이 7월 140만 상자에서 9월 225만 상자로 증가했다. 테라는 서울 중심으로 점유율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소주 시장에서도 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의 수도권시장 점유율이 높아졌다. 주요지역 설문 결과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점유율은 7:3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인 진로이즈백 판매량도 7월 36만 상자에서 9월 58만 상자로 늘어났다.

김 연구원은 “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이 수도권시장을 탈환한 후 지방 침투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11월까지 소주 생산라인 10개 중에서 진로이즈백 생산라인을 1개에서 3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32억 원, 영업이익 93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3.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