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건강생활, 건강기능식품 포장 간소화하고 친환경 포장재 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9-27 11:0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건강생활이 건강기능식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

풀무원 계열사 풀무원건강생활은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의 건강기능식품 포장을 간소화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 건강기능식품 포장 간소화하고 친환경 포장재 도입
▲ 풀무원건강생활이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의 건강기능식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우선 건강기능식품 ‘메타파이브’의 포장을 간소화했다.

메타파이브는 녹차추출물, 나토균배양분말, 바나나잎추출물, 비타민B1, 판토텐산을 주요 원료로 해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올해 8월 재단장해 출시한 메타파이브 제품부터 15일분씩 포장된 소포장 상자를 제거하고 3개월분을 한 박스에 담았다. 

‘영양건조효모’의 용기와 라벨도 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통일했다. 용기와 라벨의 재질이 달라 재활용품 배출할 때 용기에서 라벨을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올해 안에 유산균 제품인 ‘마미유’ 용기와 라벨 재질도 같은 재질로 바꿀 계획을 세워뒀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종이백도 친환경 종이인 ‘얼스팩((EARTH PACT)으로 바꾼다. 얼스팩은 설탕 생성 공정에서 버려지는 사탕수수대로 만든 비목재 펄프로 표백하거나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땅속에 묻으면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된다. 

김미현 풀무원로하스 마케팅팀장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업계도 친환경 패키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풀무원로하스는 내구성, 안정성에 더해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패키지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