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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3171512_14904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6년 10월28일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방안 모색 간담회. 왼쪽부터 문미옥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권미혁 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 공동대표, 남인순 여성가족위원장, 신낙균 여성평화외교포럼 이사장, 이정옥 여성평화외교포럼 공동대표 <남인순 의원 블로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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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도전적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9/09/17, 오후 3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영등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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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20년이나 지날 때까지 사과를 받지 못하고 과제로 남겨져 죄송하고 부끄럽다.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는데 저희가 과제를 달성할 때까지 할머니께서 건강하게 지내주셔야 한다. 일본에서도 양심적인 분들이 많은데 소녀상 옆에 같이 앉아 줄 수 있는 시민들이 많다며 응원을 보내왔다.” (2019/09/11,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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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사회적 약자의 삶을 돌보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 성격도 지니고 있다. 최근 청년층에서 나타나고 있는 성별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세대가 경험한 성차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청년들이 주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 (2019/09/09,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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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이 늘어나는 것은 ‘성 주류화’와 안보리 결의안 1325 이행계획의 차원에서 필연적이다. 안보는 무기체계가 첨단이라고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군대 내의 인간 안보가 보장되는 것이 진짜 안보라는 이론은 이미 상식이 됐다. 그런 의미에서 양성평등위원회의 활동은 안보 거버넌스의 새로운 시도인 셈이다.” (2019/07/04, 국방일보에 기고한 ‘다름에 대한 포용적 리더십을 희망하며’라는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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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투표율이 다른 곳보다 훨씬 높아 저쪽 유권자들이 몰려나온 게 아닌가 걱정했다. 대구 유권자들이 이 정도로 변했는지는 정말 몰랐다.” (2016/04/14, 당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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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민주화 과정의 성과물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사회운동의 성과를 원점으로 돌리면 사회 발전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사생활에 공적 개입을 추구해 왔던 지난 수십 년의 여성운동 흐름을 ‘자기 결정권’이라는 논리로 되돌린다면 헌법의 사회적 기반이 약화될 것은 뻔한 일이다. 자기 결정권과 기본권에 대한 미래지향적 사회 변화를 반영하는 ‘사회적 차원’을 좀 더 고려하는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2015/04/22, 2015년 2월 간통죄의 위헌 결정과 성매매특별법이 위험 심판의 대상이 된 것을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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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또는 드라마 속의 가족 공동체를 복원하고자 하는 희망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가족의 시장화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끈끈한 가족 공동체’가 무너진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시장이 아니라 시민사회공동체, 복지국가의 비전이 돼야 한다. 근대 자본주의가 출발하면서 많은 가족 사회학자들은 가족을 험한 세상의 피난처 그리고 안식처라고 불렀다. 마지막 안식처마저 무너진다면 인간다운 삶은 지속 가능하지 않게 되고 모두 패자가 된다.” (2015/03/13, 서울신문에 ‘가족의 시장화’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올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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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현실의 거울’이고 죽은 과거의 기록의 더미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 현재와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재구성되고 재해석되는 것이다.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설정하는가에 따라 과거사를 대하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아시아의 미래 기획이 무엇인지를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사 때문에 미래 기획이 없는지 아니면 미래 기획이 없기 때문에 과거사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인가.” (2014/07/18, 서울신문에 기고한 ‘의지의 기억’이란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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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와 비례에서 어렵게 공천권을 따내 국회에 진출한 여성들의 ‘사후관리’ 책임은 일정 부분은 여성단체가 해줘야 한다.” (2019/08/23,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와 살림정치여성행동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좋은 비례대표 선출을 고민하는 토론회’에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