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조국 가족 펀드' 운용사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9-09 10:4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들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 등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9일 조 후보자 가족의 투자를 받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이모 대표를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가족  펀드' 운용사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 검찰 관계자들이 8월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에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가로등점멸기 제조회사인 웰스씨엔티의 최모 대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적용했다. 

최 대표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최 대표는 5억 원 규모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 후보자 부인과 자녀 2명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에서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10억5천만 원을 투자했다. 이와 관련해 사실상의 ‘가족 사모펀드’라는 의혹과 편법 증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투자를 받은 회사들의 관급공사 수주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