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올라, 반도체업황 회복 가능성 떠올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04 15:4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올랐다.

메모리반도체 대표상품인 D램 가격 하락세가 8월 들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올라, 반도체업황 회복 가능성 떠올라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제품.

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97% 오른 4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3.9% 상승한 8만 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말부터 가파르게 진행된 D램 가격 하락세가 점차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요와 가격이 이른 시일에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월 PC용 D램 고정가격이 하락을 멈춘 것을 볼 때 4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업황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PC용 D램 가격 반등은 모바일과 서버용 D램 가격 상승, 낸드플래시업황 회복 등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에 대부분의 영업이익을 의존하고 있어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에 실적이 큰 영향을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