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바이오주 반등, 차바이오텍 유틸렉스 '급등' 코미팜 신라젠 '급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8-07 16:0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3거래일 동안 바이오주가 큰 폭으로 떨어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주 반등, 차바이오텍 유틸렉스 '급등' 코미팜 신라젠 '급락'
▲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바이오텍, 유틸렉스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고 코미팜과 신라젠 주가는 떨어졌다.

7일 차바이오텍 주가는 전날보다 10.09%(1100원) 급등한  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2~6일 1만4200원에서 1만900원으로 23.24%나 떨어진 뒤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메디포스트는 7.25%(1750원) 뛴 2만5900원, 안트로젠은 6.49%(2천 원) 오른 3만2800원, 바이오솔루션은 3.82%(800원) 높아진 2만1750원에 장을 끝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6.36%(700원) 상승한 1만1700원, 프로스테믹스는 1.31%(45원) 오른 3475원, 테고사이언스는 1.70%(300원) 높아진 1만7900원, 네이처셀은 1.74%(120원) 상승한 7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미셀은 전날과 같은 701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은 0.49%(100원) 내린 2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유틸렉스는 7.83%(3900원) 뛴 5만3700원, 셀리드는 1.36%(250원) 높아진 1만8650원, 녹십자랩셀은 2.27%(600원) 상승한 2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셀은 6.49%(1950원) 오른 2만7천 원, 뉴프라이드는 3.90%(45원) 상승한 1200원, CMG제약은 3.23%(75원) 높아진 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멥신은 5.17%(1450원) 상승한 2만9500원, 앱클론은 2.24%(750원) 높아진 3만4200원, 필룩스는 1.44%(55원) 오른 3885원에 장을 끝냈다.

오스코텍은 4.38%(700원) 높아진 1만6700원, 동성제약은 4.07%(550원) 상승한 1만4050원, 제넥신은 3.42%(1600원) 오른 4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코미팜은 11.69%(1350원) 급락한 1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미팜이 개발하고 있는 교모세포종 신약의 임상일정이 지연되면서 이틀 연속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라젠은 7.19%(1100원) 하락한 1만4200원, 에이치엘비는 5.91%(1500원) 내린 2만3900원, 현대바이오는 4.58%(550원) 떨어진 1만1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휴젤은 0.29%(1천 원) 상승한 34만5100원, 메디톡스는 3.65%(1만2천 원) 높아진 34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올릭스는 5.09%(1550원) 오른 3만2천 원, 인트론바이오는 5.07%(490원) 상승한 1만15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2.33%(1050원) 높아진 4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폴루스바이오팜은 5.35%(65원) 상승한 1280원, 텔콘RF제약은 2.46%(100원) 오른 4160원, 압타바이오는 1.72%(250원) 높아진 1만4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헬릭스미스는 6.27%(9800원) 떨어진 14만65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2.32%(400원) 하락한 1만6850원, 인스코비는 0.24%(5원) 내린 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4.70%(1100원) 낮아진 2만230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2.90%(170원) 떨어진 5690원, 메지온은 1.55%(1700원) 하락한 10만8200원, 레고켐바이오는 0.52%(200원) 내린 3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