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상승, 이란 둘러싼 갈등으로 중동 불안감 지속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7-30 08:3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이란을 둘러싼 갈등으로 중동지역에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돼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이란 둘러싼 갈등으로 중동 불안감 지속
▲ 2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7달러(1.19%) 상승한 5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7달러(1.19%) 상승한 5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25달러(0.39%) 오른 63.71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지역의 긴장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유가 상승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란이 영국 유조선을 나포한 이후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영국의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군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이란이 러시아와 해군 합동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해 중동지역의 긴장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30일과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 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 NFT 도입 추진
코스맥스앤비티 김남중 성과 '전임 대표'에 달려, 호주법인 '영업력 확대' '효율 개선..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어 '마비노기M'도 아이템 과금 논란, 무성의한 대응에 이용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효과' 한화오션 주가 5%대 상승, 코스닥 7% 급등..
이재명 '부동산 세제' 정책효과 '대출 규제'로 반감, 실수요 금융 보완 어떻게 이뤄지나
[10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야당에서 X소리를 해도 참았는데 지난 한 달 너무 ..
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한화그룹 KAI 지분율 15.89%로 확대, 공정위에 경쟁제한 여부 심사 신청 예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