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영업점 방문 필요 없는 전세자금대출 상품 내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7-08 16:3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이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내놨다. 

Sh수협은행은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로 가입 가능한 ‘헤이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Sh수협은행, 영업점 방문 필요 없는 전세자금대출 상품 내놔
▲ Sh수협은행은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로 가입 가능한 ‘헤이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헤이 전세자금대출은 주택금융공사와 서울보증보험의 대출상품 2종으로 구성됐다. 

Sh수협은행이 개발한 ‘맞춤형 전세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두 상품의 한도와 금리, 특징 등을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대상주택은 KB국민은행이 내놓고 있는 ‘KB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다. 

대출한도는 임대차보증금의 최대 80% 안에서 서울보증보험상품은 최대 5억 원, 주택금융공사상품은 최대 2억2200만 원이다.

금리는 연 2.7%(6개월 변동금리 적용)수준이다.

헤이 전세자금대출은 소득과 재직증명서 등 상품가입에 필요한 서류들을 고객이 직접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임대차계약서나 계약금영수증 등의 추가서류도 스마트폰 사진으로 촬영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입이 가능하다.  

Sh수협은행은 헤이 전세자금대출 출시를 기념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 대상이 되는 주택 범위를 확대할 계획도 세웠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헤이 전세자금대출은 주택마련 자금이 필요한 고객이 바쁜 시간을 쪼개 영업점을 방문하고 상담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 고객중심 맞춤형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헤이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상품선택과 가입이 가능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