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찰, 안산시장 윤화섭을 정치자금법 위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화섭 안산시장이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3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사전수뢰 혐의를 적용해 윤 시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안산시장 윤화섭을 정치자금법 위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 윤화섭 안산시장.

윤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2~4월 지지자 등으로부터 수백만 원을 건네받아 일부를 불법 선거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윤 시장을 고소한 화가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공여 혐의로, 윤 시장 측 인사 B씨를 돈 전달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윤 시장은 2018년3월 단원구 원곡동의 한 아파트 주변에서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A씨에게 입을 맞추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고소되면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함께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해서는 고소인 진술 이외에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윤 시장 측은 “부정한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강제추행 혐의가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으로 판명난 것처럼 다른 혐의도 사실무근이라는 사실이 검찰수사에서 깨끗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 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