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바이오주 대체로 약세, 안트로젠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급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6-17 16:0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안트로젠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급락했고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올랐다.
 
바이오주 대체로 약세, 안트로젠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급락
▲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

17일 안트로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01%(9200원) 급락한 4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기관투자자는 안트로젠 주식 4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는 약 8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7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2.50%(3050원) 내린 2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검찰이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출국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4.18%(1700원) 떨어진 3만9천 원, 프로스테믹스는 1.34%(70원) 하락한 5170원, 메디포스트는 1.46%(500원) 내린 3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4.89%(900원) 낮아진 1만7500원, 테고사이언스는 4.58%(1450원) 떨어진 3만200원, 파미셀은 2.38%(200원) 하락한 82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차바이오텍은 0.90%(150원) 오른 1만6750원, 네이처셀은 0.90%(100원) 상승한 1만1150원에 장을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떨어졌다.

동성제약은 6.98%(1650원) 하락한 2만2천 원, 신라젠은 0.18%(100원) 내린 5만6700원, 제넥신은 2.24%(1500원) 낮아진 6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틸렉스는 3.97%(3600원) 떨어진 8만7100원, 현대바이오는 1.72%(300원) 하락한 1만7100원, 셀리드는 2.97%(1150원) 내린 3만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MG제약은 1.66%(60원) 낮아진 3565원, 녹십자셀은 2.42%(1100원) 떨어진 4만4300원, 파멥신은 3.55%(2100원) 하락한 5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미팜은 4.04%(950원) 내린 2만2550원, 오스코텍은 1.26%(300원) 낮아진 2만3450원, 앱클론은 0.91%(450원) 떨어진 4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뉴프라이드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77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에이치엘비는 6.28%(4500원) 뛴 7만6200원, 필룩스는 2.06%(130원) 오른 6450원, 녹십자랩셀은 0.14%(50원) 높아진 3만6950원에 장을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휴젤은 1.33%(5500원) 오른 41만8500원, 메디톡스는 1.41%(6천 원) 떨어진 42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에이비엘바이오는 7.00%(2250원) 하락한 2만9900원, 인트론바이오는 5.11%(850원) 내린 1만5800원, 올릭스는 0.54%(300원) 낮아진 5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3.78%(1천 원) 떨어진 2만545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2.65%(60원) 하락한 2205원, 텔콘RF제약은 2.38%(150원) 내린 6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스코비는 2.60%(85원) 낮아진 3185원, 엔지켐생명과학은 1.78%(1300원) 떨어진 7만1900원, 헬릭스미스는 0.21%(400원) 하락한 19만3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0.72%(100원) 오른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