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박지원 "이희호 위중해 의료진이 현재 주시하고 있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6-09 18:0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씨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희호 여사가 노쇠하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어서 어려움이 있다”며 “의료진이 현재 주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이희호 위중해 의료진이 현재 주시하고 있어"
▲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씨.

박 의원은 “어젯밤 목포에서 전화를 받고 서울로 올라와 새벽 3시부터 병원에 있다가 집에서 자고 다시 병원에 왔다”며 “만약 무슨 일이 발생하면 김대중평화센터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교동계 인사들은 이날 오후 3시 단체로 병문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3월부터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이며 현재 의식이 없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1922년 태어났으며 그동안 노환으로 수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