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SDS 주가 오를 힘 충분",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수요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6-05 09:2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 계열사와 대외 고객사에서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솔루션 등 IT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삼성SDS의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 주가 오를 힘 충분",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수요 늘어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삼성SDS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삼성SDS 주가는 21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삼성SDS의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등 IT서비스 주요 전략사업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계열사의 공장 증설로 스마트팩토리 수요가 늘어나는 한편 계열사 및 대외 고객사의 클라우드서비스 전환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S는 고도화되는 IT서비스시장에서 유일하게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국내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삼성SDS는 올해도 계열사와 대외 고객사 프로젝트를 확대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추가 성장여력도 문제없다"고 바라봤다.

삼성SDS가 보유하고 있는 약 3조7천억 원의 현금을 활용해 신규사업에 진출하거나 인수합병을 진행한다면 추가로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가능성도 높다.

김 연구원은 "삼성SDS 주가는 현재 고점 대비 약 12% 하락해 사야 할 가격대"라며 "안정적 실적 증가가 분기마다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S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 원, 영업이익 974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11%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