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식약처,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현지조사결과 28일 발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5-27 17:1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보사 성분 변경’ 논란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을 현지조사한 결과를 28일 발표한다.

27일 식약처에 따르면 19일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을 실사하기 위해 출국했던 식약처 조사단이 26일 밤에 귀국했다.
 
식약처,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현지조사결과 28일 발표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겸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

7명으로 구성된 식약처 조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과 세포주 제조소 우시, 세포은행보관소 피셔를 방문해 세포가 바뀌게 된 경위와 시기 등을 조사했다.

식약처는 현지조사를 통해 인보사의 2액이 신장세포에서 유래됐음에도 코오롱생명과학이 연골유래세포로 포장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단은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공동대표이사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표는 인보사 초기물질을 개발한 인물로 2005년부터 인보사의 연구개발(R&D)을 총괄해왔다.

식약처는 28일 코오롱티슈진을 현지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또 코오롱생명과학이 낸 자료, 식약처의 자체 조사, 미국 현지 조사결과 등을 바탕으로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행정처분 수위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