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정은승, 삼성전자 포럼에서 "반도체 위탁생산은 신뢰가 중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5-15 15:3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69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승</a>, 삼성전자 포럼에서 "반도체 위탁생산은 신뢰가 중요"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2019년 5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삼성 파운드리포럼을 열고 위탁생산 공정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기술 설명회 '파운드리포럼'에서 고객사의 반도체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삼성 파운드리포럼 2019'를 열었다.

파운드리포럼은 삼성전자가 해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들에 기술과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올해 파운드리포럼에서 반도체 설계기업들에 3나노 미세공정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키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설계키트는 삼성전자의 위탁생산 공정에 최적화된 반도체 설계를 돕는 데이터 파일로 반도체기업들이 미세공정 반도체를 개발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3나노 반도체 미세공정을 상용화하기 앞서 고객사들에 미리 설계 관련된 기술을 지원하며 고객사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의 편의성을 높이는 '세이프 클라우드' 서비스도 내놓았다.

반도체 설계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 기술 설계키트와 설계도구, 기술자산 등을 활용해 더 빠르게 반도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주로 중소규모 반도체기업들이 삼성전자의 기술자산을 활용해 반도체 설계에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와 고객사가 서로 신뢰하고 목표를 공유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운드리포럼에서 고객사들에 가장 신뢰받는 반도체 위탁생산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