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파라다이스 주가 오를 힘 다져, 카지노 중국인 VIP 회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5-15 09: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중국인 중요고객(VIP) 수가 회복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파악됐다.
 
파라다이스 주가 오를 힘 다져, 카지노 중국인 VIP 회복
▲ 파라다이스시티.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14일 1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됐던 영업적자보다 중국 VIP 회복과 파라다이스시티 매출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4월 의미있는 성장이 눈에 띈다”고 진단했다.

파라다이스는 1분기에 매출 2017억 원, 영업손실 63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4%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손실 규모는 시장의 예상치와 맞아떨어지는 수준”이라며 “매출 성장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중국인 VIP 관련 숫자의 회복세가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4월 중국인 VIP 방문객 수는 파라다이스시티를 제외하더라도 22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기 전인 2017년 4월의 2357명에 근접한 수준이다.

또 4월 기준으로 전체 영업장에서 중국 VIP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드롭액(고객이 카지노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1분기 64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 2차 시설을 개장한 뒤 매출은 3개 분기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다이스는 2019년에 매출 9096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575%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