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커머스사업,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400억 투자받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13 18:2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이 사모펀드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400억 원을 투자받는다.

NHN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NHN의 커머스사업부문에 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NHN 커머스사업,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400억 투자받아
▲ 이윤식 NHN 커머스사업본부장 겸 NHN고도 대표 겸 에이컴메이트 대표(왼쪽)가 3월 하송 위메프 부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케이스톤파트너스가 NHN의 커머스 자회사인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NHN고도는 온라인쇼핑몰 해법제공 기업으로 대표 상품인 ‘고도몰5’를 통해 온라인쇼핑목을 제작하고 운영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 NHN의 100% 자회사다.

에이컴메이트는 중국을 기반으로 역직구(수출된 한국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와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쇼핑몰 운영도 대행한다. 자체 플랫폼으로 ‘백방닷컴’과 ‘더제이미닷컴’을 뒀다. 

NHN고도는 이번 투자에 앞서 에이컴메이트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기존에는 NHN이 지분 61.8%를 들고 있었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누적 1조7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토종 사모펀드운용사로 최근 4차산업혁명 분야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마트팩토리 기업에 투자를 넓히고 있다.

케이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NHN이 해외 전자상거래시장에서 보유한 경쟁력을 고려했다”며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가 시너지를 내 기업공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