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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방향 못 잡아, 현대바이오 급등하고 신라젠 필룩스 내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5-02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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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현대바이오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고 필룩스와 신라젠 주가는 떨어졌다.
 
바이오주 방향 못 잡아, 현대바이오 급등하고 신라젠 필룩스 내려
▲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이사.

2일 현대바이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84%(1800원) 뛴 1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바이오의 모회사인 씨앤팜이 개발하고 있는 췌장암신약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CMG제약은 3.23%(160원) 오른 5120원, 녹십자셀은 1.49%(700원) 상승한 4만7650원, 녹십자랩셀은 0.24%(100원) 높아진 4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스코텍은 2.78%(750원) 오른 2만7700원, 코미팜은 1.66%(350원) 상승한 2만1450원, 에이치엘비는 0.24%(200원) 높아진 8만4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앱클론과 뉴프라이드, 동성제약은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6만 원, 2085원, 2만81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필룩스는 5.82%(510원) 떨어진 8250원, 유틸렉스는 1.94%(2천 원) 하락한 10만900원, 셀리드는 0.92%(450원) 내린 4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라젠은 2.45%(1600원) 낮아진 6만3800원, 제넥신은 1.34%(1천 원) 떨어진 7만3800원, 파멥신은 0.14%(100원) 하락한 7만28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폼 개발기업 주가도 혼조세였다.

프로스테믹스는 6.64%(420원) 뛴 6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테고사이언스는 3.95%(1400원) 상승한 3만6850원, 메디포스트는 1.37%(500원) 높아진 3만6900원, 차바이오텍은 0.26%(50원) 오른 1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처셀은 1.96%(250원) 상승한 1만3천 원, 코오롱티슈진은 0.62%(100원) 높아진 1만6350원, 파미셀은 1.33%(150원)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은 2.63%(1100원) 하락한 4만800원, 안트로젠은 1.49%(1천 원) 떨어진 6만6100원, 바이오솔루션은 0.92%(450원) 내린 4만870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0.24%(50원) 낮아진 2만80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휴젤은 1.40%(5800원) 상승한 42만200원, 메디톡스는 0.72%(4천 원) 떨어진 55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은 대체로 올랐다.

폴루스바이오팜은 4.02%(100원) 뛴 259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0.15%(50원) 높아진 3만270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0.90%(150원) 상승한 1만6800원, 텔콘RF제약은 0.68%(50원) 오른 744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인스코비는 0.71%(30원) 높아진 4255원, 인트론바이오는 0.26%(50원) 상승한 1만935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0.44%(150원) 오른 3만3950원에 장을 마쳤다.

올릭스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6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헬릭스미스는 4.03%(1만500원) 내린 24만98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1.68%(1500원) 하락한 8만77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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