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기 주가 올라, 삼성전자에 PLP사업 양도는 호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30 16:0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기가 대규모 적자를 보던 PLP(패널레벨패키징) 기판사업을 삼성전자에 양도하기로 결정한 점이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기 주가 올라, 삼성전자에 PLP사업 양도는 호재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30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2.84% 오른 10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기가 PLP사업을 삼성전자에 양도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그동안 삼성전기는 신사업으로 육성하던 PLP사업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해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보고 있던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전기가 PLP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 수천억 원의 추가 투자를 벌여야만 하는 점도 재무구조에 부담을 키우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삼성전기가 7850억 원을 받고 삼성전자에 PLP사업을 양도하게 되면서 실적과 투자 부담을 덜게 되는 한편 대규모 현금도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기는 PLP사업 매각대금을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핵심사업의 투자 확대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