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샘 목표주가 높아져, 인테리어 패키지로 새 성장동력 확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4-11 08:1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을 통한 인테리어 패키지 판매가 증가하는 데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샘 목표주가 높아져, 인테리어 패키지로 새 성장동력 확보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한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9천 원에서 13만3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한샘 주가는 9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채 연구원은 "재건축시장의 둔화로 노후 주택의 수리 수요가 많아지면서 인테리어업계는 유리한 국면을 맞게 됐다"며 "한샘을 인테리어업종에서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엌뿐 아니라 실내 전체를 수리하는 인테리어 패키지시장이 커지고 있다.

한샘은 국내 인테리어시장 변화에 맞춰 리모델링 패키지 전문 브랜드인 한샘리하우스를 2012년에 출범했다.

한샘리하우스는 고객에게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할 때 특정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마루, 바닥 등 건자재는 물론 가구와 생활용품까지 모두 제공한다.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은 2018년 말 82개에서 2019년 1분기에 120개까지 늘어났다.

한샘은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을 올해 200개까지 늘리고 2020년까지 300개 수준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채 연구원은 "리하우스부문 매출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며 한샘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606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5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