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 날개 6009억 공급 양해각서 맺어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KAI)가 이스라엘 업체와 6009억 원 규모의 항공기 주익(날개)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스라엘 항공기업체인 IAI와 6009원 규모의 걸프스트림 G280 항공기 주익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 날개 6009억 공급 양해각서 맺어
▲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공급금액은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1.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조건들은 상호합의에 따라 확정된다”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본계약을 체결하면 다시 밝히겠다”고 말했다. 

계약기간은 본계약 체결시점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IAI는 계약기간을 5년까지 연장할 수 있고 기간을 연장할 때는 한국항공우주에 3년 전까지 사전통지를 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9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조선제일'에 집착하게 해선 안 돼, 조선불량..
정부 4대 항만공사 통합 속도, 공동진출 넘어 '단일법인' 실익 입증할까
수협은행장 인선 안갯속, 신학기 연임 도전하지만 깜짝등판 이형주 '외풍' 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